2017년 4월 11일 블리스 카페가 오픈되었다. 이 진영지역의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,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고자
장행복 집사님, 김명애 권사님께서 저 하늘나라에 하나님품에 안긴 희열이의 뜻을 이 카페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이들에게 사랑을
실천하는 카페로 오픈하게 된 것이다. 이 카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. 아멘.
2017년 4월 11일 블리스 카페가 오픈되었다. 이 진영지역의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,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고자
장행복 집사님, 김명애 권사님께서 저 하늘나라에 하나님품에 안긴 희열이의 뜻을 이 카페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이들에게 사랑을
실천하는 카페로 오픈하게 된 것이다. 이 카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. 아멘.